교육, 장애인을 위한 교육
- 박동수 입니다.

- 2023년 8월 27일
- 3분 분량
독일의 교육 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교육환경은 교육을 책임지고 담당하는 연방주 마다 다른 모습으로 발전, 현실화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독일 교육 가운데 장애인을위한 교육의 모습을 본다.
UN-장애인권리협약, 24조 교육
독일 국가 보고서 절차에 관한 유엔 장애인 권리 위원회의 결론
45. 위원회는 당사국의 교육 시스템에 속한 대다수의 장애 학생들이 분리된 특수 지원 학교에 다니는 것을 우려합니다.
46. 위원회는 당사국에 다음을 권고합니다.
(a) 모든 수준에서 필요한 재정 및 인적 자원을 포함하여 모든 연방 주에서 양질의 포용적 교육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 실행 계획, 시간표 및 목표를 즉시 개발합니다.
(b) 분리된 학교를 줄이고 장애 아동과 일반 아동이 함께 공부하는 학교를 증가하고 장애아동을 즉시 입학시킬 것을 권장합니다.
(c) 모든 교육 수준에서 합리적인 편의가 제공되고 법적으로 집행 가능하고 조치가 가능하도록 보장합니다.
(d) 포용적 교육에 대한 모든 교사의 훈련과 학교 환경, 자료 및 커리큘럼의 접근성 향상, 대학에 박사 과정 학생을 포함한 모든 일반 학교에서의 수화 제공을 보장합니다.”

장애인 교육
평등과 권리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초석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가 모든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많은 직업에서 여성은 여전히 남성 동료보다 급여가 훨씬 적게 받는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교육이다. 이곳에서 흔히 불리한 입장에 있는 것은 사회적으로 취약한 가정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장애아동과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이다. UN법에 따르면 교육은 인간의 기본권이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장애인 교육이 어떻게 보장될 수 있을까? 그리고 여기서 이들을 위한 포용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 독일의 교육 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교육환경은 교육을 책임지고 담당하는 연방주 마다 다른 모습으로 발전, 현실화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독일 교육 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교육의 모습을 본다.
장애인 교육에 있어서 Inklusion, 포용은 매우 중요
2008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은 포용권이 인권임을 선언하였다. 포용이란 개인이 그룹에 통합될 필요가 없고 처음부터 그룹에 속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완전한 포용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장애인이라고 하면 대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따라서 독일의 교육 시스템은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특별히 지원하기 위해 오랫동안 설계되었으며 매번 시정 운영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습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함께 가르치는 교정 수업과 학교가 설립되었다. 하지만 사회는 이 부분에서 점차적으로 세부적인 재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장애인 교육에 대한 특별한 지원은 여전히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러나 포용 접근 방식에서는 배제의 위험도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수치로 증명이 된다. 이러한 장애 지원 시설에 수용된 전체 학생* 중 정규 시스템에 입학하는 학생은 3% 미만이다. 따라서 이 접근 방식에서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학습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어린이가 함께 학교에 다니는 소위 통합 수업의 도움으로 달성될 것이다. 통합 유치원도 점점 더 폭넓게 확대되고 있으며, 여기에서 장애 소년 소녀들은 처음부터 노년의 삶에 필수적인 사회적 기술을 개발할 기회를 갖는다. 그들은 여전히 특별한 지원을 받으며 전체의 교육에서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학교 교육
독일에서는 중증 장애 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에게 의무교육이 적용된다. 전체적으로 장애 소년 소녀들이 학교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를 가지는데,
• 장애 정도에 따라 학습지원학교, 학습장애인시설, 지적 장애아동학교에 다닐 수 있다
• 통합학교에서는 장애아동과 비 장애아동이 같은 학급에 다니게 되며, 필요한 경우 특별한 지원이 가능하다.
• 통합 수업은 장애가 있는 남학생과 여학생에게 일반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을 지원해 줄 학교 친구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학교는 단지 배움의 장소로 한정이 되지 않는다. 이곳은 사회적 접촉이 이루어지고 우정이 쌓이고 관계가 형성되는 곳이다. 통합 수업은 장애인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과 함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는 사회 발전과 삶에 매우 중요할 수 있다. 따라서 장애 아동이 학교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통합적이고 포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
장애인을 위한 직업훈련
오늘날 장애인들에게 많은 문이 열려 있다. 직업 훈련을 이수하고 교육을 계속할 수 있으며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다. 이 분야에서도 평등을 향한 중요한 조치가 취해졌으며, 장애인을 위한 워크숍은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이곳에서 일하고 추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목표는 직업교육 밖에서의 직장 생활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설은 다음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데,
• 노동시장에서 일할 수 없는 사람
• 아직 노동시장에서 일할 수 없는 사람
• 아직 노동시장에 복귀할 수 없는 사람
장애인을 위한 직업 훈련 및 추가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적, 개인적 기술 습득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근로자는 전문적으로만 발전하여야 하며 또한 개발되는 다음의 기술도 함께 배워야 한다.
• 동료들과 함께 팀워크를 이루는 방법은 무엇?
• 어떻게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
• 활동을 어떻게 완전하고 성실하게 완료?
• 동료나 상사를 어떻게 대하는가?
장벽 없는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는 방법
장애인이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려면 적절한 시설과 훈련된 직원이 필수적이다. 장애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며, 예를 들면
• 치료사는 장애인 치료를 전문으로 할 수 있다.
• 사회 교육 학위의 일부로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것을 전문으로 할 수 있다.
• 장애인을 위한 의료 종사자와 간호사는 노동 시장에서 수요가 높다.
치료적 자기 인식 교육 세미나에서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장애인을 더 쉽게 대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익숙하게 배울 수 있다.
결론: 포용은 장애인의 (훈련) 교육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소이다
장애인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으며 오히려 어릴 때부터 사회적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중요한 요소는 장애인이 같은 또래의 비장애인과 함께 배우고 놀고 생활하는 통합 수업이다. 물론 이에 따르는 특별 예산은 필수적이다.
박동수



댓글